미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르게 살자 (2007) 바르게 살자. 감독 라희찬. 출연 정재영, 손병호. 장르 코미디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국산영화~ 예고편이 다 일거라는 예상을 엎고 정재영식 코미디 작렬~~ 반항하는 은행 여직원에게 기다리라며 푸샵을 헤대던 모습은 정말...ㅋㅋ 더보기 그랜라간 OST - Libera me from hell ( 지옥에서 날 구원하소서 ) 드디어 막을 내린 가이낙스의 신작, 감동의 천원돌파 그랜라간.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작품~ 부실한 스토리지만.. 푹 빠질만큼 열혈(?)스럽다!! 마지막화의 이 노래 감동이다 Requiem aeternam. Dona eis, Domine 나의 주, 영원한 안식을 그들에게 주소서 do the impossible 불가능에 도전하고 see the invisible 보이지 않는 걸 봐 raw! raw! fight the power! raw! raw! 권세에 맞서싸워! touch the untouchable 만질 수 없는것을 만지고 break the unbreakable 부술 수 없는 것을 부숴버려 raw! raw! fight the power! raw! raw! 권세에 맞서싸워! power to the peeps.. 더보기 로스트룸 오랫만의 신선한 소재의 미드. 로스트룸. 어떻게 생겨난지 모르는 신비한 모텔방에서 나온 100가지 물건들에 관한 이야기 인데,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다. 곧 시즌 드라마로 나올거라는 루머가 있는데, 제발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게다가 다코다 패닝의 동생 엘 패닝. 귀엽다 ㅠ_ㅜ;; 더보기 노다메 칸타빌레 예전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만화책만 잠깐 봤던 그 만화를, 어느날 친구가 드라마가 나왔다며 꼭 보라고 했는데 잊고 있다가 어느날 1편을 보는 순간, 11편까지 연달아 보게 만들어 버렸다. 게다가 우에노 주리의 매력. 노다메와의 싱크로율은 정말... 스윙걸즈때도 눈여겨 봤던 배우지만 새삼 새로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 애니는 아직 못 봤지만, 만화에서나 보여줄 수 있는 노다메와 치아키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정말 재미있다. 물론 자세히 보면 인형을 내던지는 것이지만; 공식홈피 : http://wwwz.fujitv.co.jp/nodame/index.html 더보기 트랜스포머 게임 OP 다음주 개봉되는 트랜스포머가 게임으로도 출시. 플랫폼도 다양.. PC, PS, XBOX, WII, NDS까지!! 빨리 영화부터 보고 싶다. ㅠ_ㅜ http://w3.gunsan.ac.kr/~jkkzone/ez2000/system/db/jkk2/upload/31/transformersgame_openingcin_h264.wmv 더보기 1번가의 기적 (2007) 1번가의 기적. 감독 윤제균. 출연 임창정, 하지원, 주현, 정두홍. 장르 휴먼 코미디 타짜도 보지 못한 내가 오랫만에 극장엘 갔다. 역시 임창정이 나오면 유쾌하다. 적당한 욕설과 몸을 아끼지 않는 개그. 게다가 하지원까지~ 빈민가가 철거되면서 감독 이거이거 나중에 어떻게 해피엔딩으로 갈려고 이렇게 벌려놓나..했는데 약간 억지스러우면서도 나름 자연스럽게 끝을 낸다. 조연으로 나오는 꼬마애들도 귀엽고, 슬프게 하는 장면도 적당히 넣어뒀더군. 하지만 두홍이 아저씨.. 아직은 연기가 좀 안 어울리는걸; 간만에 즐겁게 본 영화. 추천~! 더보기 미녀는 괴로워 (2007) 미녀는 괴로워. 감독 김용화. 출연 주진모, 김아중, 성동일, 김현숙, 임현식. 장르 코미디. 그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이겠거니 하고 극장에 들어섰다. 앞부분은 예고편에서 봐 온 장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고 약간은 억지스러운 감동이긴 했는데 눈물날 만큼은 아니어도 감동도 있었다. 게다가 김아중의 노래실력! 가수로 데뷔해도 될 듯 싶은데.. 더보기 화제의 문근영 CF 요즘 화제의 문근영 CF. 여자가 되어가는 걸까~~ 그리고 보너스~ 다른 CF들.. 더보기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 사랑따윈 필요없어. 감독 이철하. 출연 김주혁, 문근영. 장르 드라마. 애초에 기대따위는 하지도 않았다. 단지 문근영 때문에 봤지만, 생각보다는 더 실망이었다. 대부분의 한국영화를 볼 때, 기대는 절대 하지 않는다. 기대하면 항상 실망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건 좀 너무 했다 싶었다. 좋은 스토리 가져다 썼으면 좀 제대로 표현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원작을 못 본 사람들도 혀를 차며 나오고.. 매끄럽지 못한 스토리 진행과 미스 캐스팅. 김주혁의 부드럽거나 강한 이미지도 원작의 레이지의 포~스를 내뿜기엔 턱 없이 부족했고, 문근영도 아코처럼 연약하고 쓸쓸해보이질 못한다. 에휴; 원작이나 다시 함 봐야지.. 더보기 철수야 사랑해 - 이정현 우연히 주말에 티비 시청중 보게된 이정현의 철수야 사랑해. 컴백무대였는데 나이먹어도 아직도 귀엽다. 노래도 찰싹 찰싹 감질나고; ㅋ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