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12월말. 뜬금없이 찾아간 왜목마을. 추운 새벽 갈데가 없어 근처 민박을 전전하다가 조금 먼 곳에 방을 잡고 잠깐 쉬다가 해 뜨기전에 기어나옴. 언제 가도 이 곳은 방 잡기 어렵군;; (역시 슬라이드가 좋다!!) MZ-S / Tokina 19-35 / Fuji Velvia 100 더보기 이전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3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