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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뜬금없이 찾아간 왜목마을.
추운 새벽 갈데가 없어 근처 민박을 전전하다가 조금 먼 곳에 방을 잡고
잠깐 쉬다가 해 뜨기전에 기어나옴.
언제 가도 이 곳은 방 잡기 어렵군;;
(역시 슬라이드가 좋다!!)
MZ-S / Tokina 19-35 / Fuji Velvia 100

추운 새벽 갈데가 없어 근처 민박을 전전하다가 조금 먼 곳에 방을 잡고
잠깐 쉬다가 해 뜨기전에 기어나옴.
언제 가도 이 곳은 방 잡기 어렵군;;
(역시 슬라이드가 좋다!!)
MZ-S / Tokina 19-35 / Fuji Velvia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