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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지름

FAJ 18-35mm 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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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의 광각이 너무 갖고 싶어
저렴한 가격에 업어온 FAJ 18-35.
일반적으로 펜포에서 직거래는 렌즈 거래도 거래지만 펜포인과의 즐거운 대화도 좋았는데
이번엔 무슨 업자 같았다. 오피스텔에 쌓여있는 박스들.. 어쩐지 장터에 바디도 세개 올렸더라..
아무튼 렌즈 받았는데 완전 새거 아닌가?
이제 다가오는 가을, 광각을 들고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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