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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더보기
Cuub Location Plus A1 작년에 일본 다녀오기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Sony GPS-CS1. 나도 사진 Exif에 위치 정보 등록이 하고 싶었다 ㅠ_ㅜ;; 여행 가서 트래킹도 해보고 싶고.. 하지만 당시 저거이 가격이 거의 10만원이었고~ 하지만 거의 비슷한 성능에 오히려 수신율이 좀 더 낫다는 Location Plus A1이라는 국산 GPS를 알게 되고,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 그래서 지르고 말았다. 집까지 오는 길을 트래킹해봤는데.. 오오 이거 생각보다 잘 나온다. 좋다~~ 구글 어스로 본 내 퇴근길. 휴~ 멀구나 더보기
메모리 업글~ 이제는 4GB로도 모자르다. RAW로만 찍어서도 그렇고 평소엔 안 그렇지만 어디 몇일 놀러갈때에는 가끔 꽉 차기도 해서.. 게다가 올해에도 해외 한 번 나가야 하지 않겠어? 그런 생각으로 우연히 장터에 뜬 산지 일주일 된 8GB CF 2개 GET!! 16GB~~ 마구 날려줄테다 촤르르르륵~~ 더보기
Fuji f50fd 이따금씩 스냅샷이 필요할때 무거운 내 카메라가 손에 들려 있지 않으면 참 아쉽다. 그러다 보니 똑딱이 뽐뿌가 오게 되고... 펜포 자게에 난리라는 후지 f40fd, f50fd. 인물 사진 잘 뽑아주고 게다가 MP-300에 Irda로 사진 전송도 되고.. 조만간 베트남 가신다던 아버지께도 빌려 드릴 겸.. 거기다 우연히 생긴 10만원짜리 상품권!! 그래서 결국 질러 버렸다. 늘 가방에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좋구나~~ 더보기
Nikon F100 필카의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다시 영입한 필카. 이전에 쓰던 펜탁스 MZ-S 만큼의 사진을 뽑아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간만의 필름맛은 기대된다. 근데 이 춥고 흐린 날씨에 뭘 찍으러 나간다지 -_-;;; 흑~ 더보기
즐거운 터치펜 간만의 소소한 지름!!! 후배가 쓰던 펜보고 나도 샀는데~ 기존 펜에 비해 크기도 크고 쓸만~하다. 인기가 많은지 화이트도 겨우 구했다는...~ 더보기
AF 80-200mm 2.8d new 호토시에 한참 맡겨두었던 토키나 280. A/S 맡긴지 5달이나 지나서야 보상판매 연락이 왔다. 그리하여 바꾼 신동 토키나 12-24를 85.8d와 함께 시집보내고 80-200 new를 받아왔다. 무게의 압박..하지만 결과물은 좋다. 아~주 맘에 들어~~ 더보기
Orion TopSync OR2202TV 맛간 CRT를 버리고 드디어 LCD로 왔다. 요즘 가격도 많이 착해지고, 중소기업 제품들도 쓸만하고 해서 저렴하게 질러줬다. 던만 있으면 좀 더 큰 사이즈에 시야각 넓고 무결점을 쓰겠다만, 뭐. 어차피 집에서 겜이나 영화만 보는걸, 게다가 이 모델 티비도 되니 방안에서 쓰기 더욱 좋다. 하지만 TN패널의 문제, 시야각이 많이 좁구나. 누워서 보면 화면이 어두워지니..흑 침대에 걸터앉을 의자나 하나 살까;; 더보기
땡볕 공원 나들이. 이런 땡볕, 오랫만이군. 야외에 나간지 몇분만에 그늘을 찾아다니고, 몇십분 못참고 에어컨바람따라 백화점으로 쏙 들어가버렸다. 상동호수공원. 더보기
Letter 10대..20대..에 주고 받았던 편지들. 어릴적 하던 펜팔.. 군대가서 받은 편지들.. 그리고 몇개의 연애편지. 방 정리하다가 오랫만에 들춰봤는데 그땐 참 풋풋했더군; D200 / 50.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