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살인의 전말 김동렬 선생의 글입니다. 그 죽음이 왜 타살인지...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 갔는지 그들은 양아치고 조폭이었습니다. 고문살인의 전말 (김동렬 / 2009-05-24) 이런 내용은 불필요다고 보지만.. 진짜 모르는 분도 있는듯 해서 몇 자 적습니다. 예상 못했습니까? 어떻게 예상 못할 수가 있죠? 그것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다들 예상하고 걱정해왔던 일 아닙니까? 저는 보름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예상하지 못한게 아니라 무심했던 것이 아닌가요? 백퍼센트 예상은 누구도 못하겠지만 이렇게 될 확률이 반반이라고 예상했다면 그 반이 무시되어도 좋을 만큼 적은 겁니까? 이렇게 될 확률을 30퍼센트로 보았다면 그 30퍼센트는 무시되어도 좋다는 말입니까? 검찰이 수사해서 알아낸 것 뭐 있습니까? 의혹? 의혹..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