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름
Orion TopSync OR2202TV
정민군
2007. 6.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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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 CRT를 버리고 드디어 LCD로 왔다.
요즘 가격도 많이 착해지고, 중소기업 제품들도 쓸만하고 해서 저렴하게 질러줬다.
던만 있으면 좀 더 큰 사이즈에 시야각 넓고 무결점을 쓰겠다만,
뭐. 어차피 집에서 겜이나 영화만 보는걸, 게다가 이 모델 티비도 되니 방안에서 쓰기 더욱 좋다.
하지만 TN패널의 문제, 시야각이 많이 좁구나.
누워서 보면 화면이 어두워지니..흑
침대에 걸터앉을 의자나 하나 살까;;

요즘 가격도 많이 착해지고, 중소기업 제품들도 쓸만하고 해서 저렴하게 질러줬다.
던만 있으면 좀 더 큰 사이즈에 시야각 넓고 무결점을 쓰겠다만,
뭐. 어차피 집에서 겜이나 영화만 보는걸, 게다가 이 모델 티비도 되니 방안에서 쓰기 더욱 좋다.
하지만 TN패널의 문제, 시야각이 많이 좁구나.
누워서 보면 화면이 어두워지니..흑
침대에 걸터앉을 의자나 하나 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