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전남 순천 금빈회관
정민군
2008. 8.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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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들른 떡갈비집, 금빈회관.
밤늦게 도착해서 겨우 먹을 수 있었는데 도착하니 열 명 정도 줄 서있는 듯 했다.
보통 인스턴트나 서울지역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떡갈비는 거의 햄버거 패티(?)수준인데 비해
이 떡갈비는 고기 결이 살아있어 쫄깃쫄깃하다.
떡갈비 보다는 잡고 뜯는 갈비를 선호했지만 이 떡갈비는 달랐다.
아 또 먹고 싶다 ㅠ_ㅜ
소떡갈비 - 1인 2만원, 돼지떡갈비 - 1인 1만원.
밤늦게 도착해서 겨우 먹을 수 있었는데 도착하니 열 명 정도 줄 서있는 듯 했다.
보통 인스턴트나 서울지역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떡갈비는 거의 햄버거 패티(?)수준인데 비해
이 떡갈비는 고기 결이 살아있어 쫄깃쫄깃하다.
떡갈비 보다는 잡고 뜯는 갈비를 선호했지만 이 떡갈비는 달랐다.
아 또 먹고 싶다 ㅠ_ㅜ


소떡갈비 - 1인 2만원, 돼지떡갈비 - 1인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