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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역시 일정 중 아쉬웠던 곳 중 하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재빨리 익스프레스 북클릿을 샀어야 느긋하게 이곳저곳 구경했을 텐데
늦는 바람에 유명한 몇 곳만 구경하고 나왔다.
밤늦게 펼쳐지는 피터팬쇼는 길바닥에 앉아 수많은 인파속에서 보기에
우리 체력이 너무 딸려 도중 먼저 나오고 말았다.
끝난 후에 전철로 몰려들 인파도 걱정도 됐고;
아무튼 다음에 2일 코스로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
D200 / 2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