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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시나요?
땔감을 포대로 가져와 넣었던,
양은 도시락 데워주던,
청소시간 손끝에 검뎅 잔뜩 묻혀주던 그 난로.
D200 / Tamron 28-75

땔감을 포대로 가져와 넣었던,
양은 도시락 데워주던,
청소시간 손끝에 검뎅 잔뜩 묻혀주던 그 난로.
D200 /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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